신년회건배사1 유행없이 센스있게 사용할수 있는 건배사 올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. MZ 세대들은 건배사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겠지만 한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선배님들은 건배사를 하는 문화가 남아 있습니다. 그래서 건배사 3개 정도 암기해두었다가 언제 어디서든 멋지게 멘트 날려준다면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아 이 유 - 아름다운 이 세상 유감없이 살다가 가자! 무 조 건 - 무척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건승을 빌자! 재 건 축 - 재미있게 건강하게 축복하며 살자! 고 감 사 -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명 품 백 - 명퇴 조심 품위유지 백수 방지 뚝 배 기 - 뚝심 있게 배짱 있게 기운차게! 걸 걸 걸 - 더 사랑할걸 더 참을걸 더 즐길걸 청 바 지 - 청준은 바로 지금부터! .. 2022. 11. 15. 이전 1 다음